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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연휴에도 전공의 요지부동...대규모 처벌로 이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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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시한 지났지만…전공의 6% 정도만 돌아와

정부, 집계 마무리하면 행정절차 돌입 방침

연휴 중 복귀한 전공의는 선처할 가능성 커

대전협 비대위원장, 세계의사회 입장문 공유

[앵커]
정부가 처벌을 예고하며 최후통첩한 지 이틀이 지났지만, 전공의 대부분이 돌아오지 않으면서 양측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의과대학들이 정부에 증원 규모를 제출할 시한도 모레(4일)로 다가오면서 이에 대한 갈등도 커지고 있습니다.

최기성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복귀 시한으로 제시한 지난달 29일까지 병원에 돌아온 전공의는 565명, 전체의 6% 수준입니다.

이른바 '데드라인'을 넘겨 연휴가 이어지는 동안에도 뚜렷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