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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꿈 펼쳤던 학전 찾은 가수ㆍ배우들…"리허설 왔다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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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펼쳤던 학전 찾은 가수ㆍ배우들…"리허설 왔다 울컥"

[앵커]

오는 15일, 33년의 역사를 마무리하는 우리 공연예술의 산실 대학로 학전 소극장의 마지막 무대가 시작됐습니다.

학전과 인연이 있는 배우, 가수들이 나섰습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학전, 어게인 콘서트'가 열린 첫 날.

학전의 33년 세월의 마지막을 함께하기 위한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