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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변하율 치어리더, 대만리그 중신 브라더스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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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하율 치어리더가 대만프로야구리그(CPBL)에 진출했다.

1일(한국시간) 대만 현지 매체 중티엔신문(中天新聞)은 "한국 인기 치어리더인 변하율이 중신 브라더스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1999년생 변하율 치어리더는 지난 2018년 한국프로배구(KOVO) 남자부 서울 우리카드 위비와 여자부 대전 KGC 인삼공사(현 정관장)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야구 치어리더로는 2019년 키움 히어로즈를 시작으로 지난 시즌까지 KIA 타이거즈에서 팬들과 응원을 함께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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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저녁 중신 브라더스 구단의 치어리더 팀인 '패션 시스터즈' 역시 변하율 치어리더의 입국 영상과 중신 브라더스 응원복을 입은 뒷 모습을 공개하며 그를 환영했다.

한국 치어리더에 대한 대만 리그 구단의 관심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현재 라쿠텐 몽키스에서 활약 중인 전 KIA 타이거즈 이다혜 치어리더를 시작으로 TSG 호크스 안지현, 류현주, 박민서 치어리더 그리고 변하율 치어리더까지. 대만 리그에서 이른바 '한국 치어리더 신드롬'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중신 브라더스는 타이중을 연고로 둔 구단으로 역대 타이완시리즈에서 9회 우승을 거두는 등 대만리그 최고의 명문 구단으로 불린다. 또 2022년 SSG 랜더스에서 활약한 외국인 투수 숀 모리만도도 중신 브라더스 소속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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