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선수 한 팀 韓6명 VS 日30명’ 박신자컵 결승전에 한국팀 없는 이유 [오!쎈 아산]
한국농구는 양과 질에서 모두 일본과 비교가 안될 정도로 차이가 벌어졌다. 본래 2군들의 무대였던 박신자컵은 2023년부터 최상의 전력으로 출전하는 국제대회로 격상됐다. 올해는 WKBL 6개 구단에 일본 3개팀과 대만 1개팀이 출전해 최다규모로 열렸다. 올해 대회서 일본과 한국의 벌어진 격차를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 4강서 하나은행을 75-53으로 대파한
- OSEN
- 2024-09-0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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