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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토)

[단독] '무대 인생 60년' 연극배우 오현경 별세...향년 8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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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넘게 무대를 지켜온 연극배우 오현경 씨가 향년 88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오 씨가 오늘 오전 9시 11분 경기도 김포의 한 요양원에서 숨을 거뒀다고 유족들이 전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해 8월 뇌출혈로 쓰러진 뒤 6개월 넘게 투병 생활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중에겐 TV 드라마 '손자병법'의 만년과장 '이장수'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암 투병 등 생사를 넘나드는 역경에 굴하지 않고 60년 넘게 무대에서 연기 외길을 밟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