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원내대표는 오늘(29일) 본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다시는 선거용 악법으로 여야가 국민을 피로하게 하고 정쟁을 주고받는 상황이 재발해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쌍특검법' 부결 결과를 전달받은 한동훈 비대위원장 역시 어쨌든 잘 마무리됐다고 했다며, 민생 현장과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행보를 본격적으로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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