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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남아있는 전공의도 계약 종료...다음 주 '대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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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병원, 예정된 수술 50% 이상 '취소·연기'

피해신고·지원센터에 열흘간 3백여 건 사례 접수

[앵커]
사직서를 낸 전공의들이 대부분 복귀하지 않은 가운데, 그나마 남아있던 얼마 안 되는 전공의들도 곧 병원을 떠납니다.

계약이 종료되기 때문인데, 의료 차질이 대란으로 확산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신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의대 증원과 필수의료 정책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사직 움직임이 계속되는 가운데, 현재 병원에 남아있는 전공의는 극소수입니다.

대한전공의협의회 자체 집계에 따르면, 전국 108개 수련병원 소속 전공의 가운데 891명이 진료를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