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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3월 전공의 면허정지 절차 시작…"원칙대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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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 전제로 제시한 복귀 마감 시한이 오늘로 끝나면서, 3월부터는 현장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과 사법절차가 시작됩니다.

27일 기준 업무개시명령 대상 전공의는 100개 수련병원에서 9천267명이고, 불이행확인서를 받은 사례는 5천976명입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오늘 브리핑에서 "5천여명에 대해서 한꺼번에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며 "가능한 행정력의 범위 내에서 진행하고, 원칙대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복귀 시한인 오늘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건강보험 공단 서울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몇몇 전공의들과 대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백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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