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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일)

입원 암 환자에게 퇴원 권유...병원장은 응급실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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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열흘째 계속되면서 지역 환자들의 불편도 커지고 있습니다.

진료와 수술을 담당해야 할 교수를 비롯해 병원장까지 응급실 근무에 투입되고 있는데, 치료 중인 암 환자에게 퇴원을 권유하는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지역 의료계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차상은 기자!

[기자]
부산대병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전공의 일부가 병원으로 복귀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는데, 병원 상황은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