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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北 핵실험장 인근 주민들 '이상 현상'...방사능 검사했더니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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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계리 핵실험장 인근 지역 출신 북한이탈주민 80명 가운데 17명이 염색체가 변형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핵실험으로 유출된 핵종에 노출됐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지만, 컴퓨터단층촬영이나 흡연·고령 등이 원인일 수도 있어 핵실험과의 인과관계는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통일부와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지난해 풍계리 핵실험장 인근 8개 시군 출신 탈북민 80명에 대해 방사선 피폭과 방사능 오염 검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