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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뉴스외전 포커스] 김용남 "국힘 '현역 우대' 공천‥이렇게 현역 의원이 많이 살아남는 공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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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용남 개혁신당 정책위의장

Q. 먼저 의장님, 각 당의 후보들이 정해지면서 대진표들이 속속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개혁신당의 공천 작업은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Q. 워낙 양당의 공천 작업의 이야기를 다룰 게 많다 보니까 개혁신당의 이슈가 많이 죽었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궁금해하실 거 같은데, 개혁신당은 공천 마무리 언제까지는 하겠다, 이런 계획을 어떻게 잡고 계세요?

Q. 의장님은 어느 지역구 출마 예상하고 계세요?

Q. 이준석 대표, 이준석 대표 어디로 출마할 것이냐. 늘 언론 인터뷰마다 전략적으로 생각을 해서 당의 전체 그림을 봐서 가장 좋은 자리 상징적인 자리에 가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언론에서는 결국 서울 노원이라든지 경기 화성, 대구 세종, 이렇게 압축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유력한 데가 어디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