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7 (토)

"애플 잡자"‥국내 기업과 AI 동맹 타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메타의 창업자 마크저커버그가 10년만에 우리나라를 방문해 삼성, LG와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AI와 반도체시장에서 미래 주도권을 잡기 위해 IT 업계가 동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혜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마크 저커버그의 첫 행선지는 LG전자였습니다.

권봉석 LG그룹 부회장과 조주완 대표 등이 참석한 오찬이 있었고, 이 자리에선 확장현실 기기 그리고 AI 개발을 위한 협력방안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