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이 서울 중구에 있는 문화재인 환구단 석조울타리가 전선관으로 묶여 방치돼 있다는 어제(27일) SBS 8뉴스 보도와 관련해 서울시, 중구청과 함께 오늘 합동 현지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문화재청은 노출된 전선이 환구단 관리를 위한 CCTV와 계측 장비의 전원 용도라며, 가림관 설치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예산을 확보해 전선관을 땅속에 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인 기자 europ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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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은 노출된 전선이 환구단 관리를 위한 CCTV와 계측 장비의 전원 용도라며, 가림관 설치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고 예산을 확보해 전선관을 땅속에 매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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