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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대법관 후보자들 "법관 증원" 한목소리‥"특별사면 투명해야"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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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서 신숙희·엄상필, 두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

두 후보자는 재판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법관의 수를 늘려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두 후보자가 그대로 대법관에 임명되면 대법원의 중도·보수 경향이 더 강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상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