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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월)

김웅 "민주당 좋겠다...차은우보다 잘생기고 손흥민 같은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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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손흥민이 이재명 되기 쉽지 않은 이유 8가지 제시

아주경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청래 의원이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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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이재명은 손흥민'이라고 말했지만, 손흥민이 이재명이 되기는 쉽지 않다"고 28일 비판했다. 이날 정 최고위원이 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은 시대정신이자 손흥민"이라고 두둔한 발언을 힐난한 것이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정 최고위원의 발언이 포함된 언론 보도 내용을 공유하며 '손흥민이 이 대표가 되기 쉽지 않은 이유 8가지'를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일단 음주운전, 검사 사칭,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4개의 전과가 있어야 한다"며 "대장동·백현동 사건을 저질러야 하고, 성남FC로서 제3자 뇌물 사건을 저질러야 하고, 쌍방울을 시켜 북한에 돈을 대신 상납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또 "위증하도록 교사해야 하고, 주변 측근 4명이 스스로 세상을 떠나야 하고, 논문을 표절해야 하고, 초밥 10인분을 사라지게 해야 한다"며 "형수와 조카도 있어야 한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이 아무리 EPL 득점왕이라도 이것들은 못한다"며 "아무튼, 민주당은 좋겠습니다. 차은우보다 잘생기고 손흥민과 같은 이재명이 있어서"라고 맹공을 퍼부었
다.

글 마무리에는 '#이재명이_손흥민이면_이낙연은_해리케인이냐', '#마포는_웁니다'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아주경제=김지윤 수습기자 yoon093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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