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7 (토)

범퍼 부서진 채 태연히 운전…알고 보니 음주 뺑소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순찰 중이던 경찰차 앞을 지나가는 차량

자세히 보니 앞 범퍼가 부서진 채 주행 중

이상함을 느낀 경찰이 뒤를 쫓기 시작하고.

알고 보니 10분 전 인근 6차선 도로서 사고 내

도로 중앙분리대 들이받은 뒤 그대로 달아나

튕긴 파편으로 마주 오던 버스, 2차 사고 이어질 뻔

경찰의 추궁이 이어지자 그제야 실토하는 운전자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치

경찰은 운전자를 음주운전과 사고후미조치 혐의로 검거



이한주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