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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강펀치] 배종찬 "민주당 공천 파동, PK 지지율 결정적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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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 2월28일 TV CHOSUN 유튜브 (10:20~11:30)
▶진행 : 강상구 부장, 류병수 차장
▶대담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강상구> 우리 배종찬 소장님 저 앞에 회사 이름이 좀 어려워요.
제가 지금 말씀 못 드렸어요.
오늘 지금 시간이 구자룡 비대위원한테 시간을 좀 많이 드렸어요.
지금 시간이 별로 없어서 실제로 딱 물어볼 거 일단 지난주에 결과 보고 진짜 놀랐던 거 갤럽 기준에 지난주 갤럽 정기조사에서 그 전 전 주에는 37대 31로 확 벌어졌었다가 지난주에 37대 35로 확 붙었어요.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었어요. 그때 지난주부터 민주당 공천 때문에 난리였거든 왜 올랐지?

배종찬> 그거는 이렇게 보시면 돼요. 이제 그 기류가 뭐냐면 어디서 붙냐 하면 호남과 그다음에 40대 그다음에 진보층에서 조금 결집을 해요.
많이 결집하는 건 아니고 그렇게 되는 이유는 뭐냐 하면 위기감에 따른 결집이지 다 망했다 이러다가 이러다 망한다는 걸 알아요.
왜냐하면 지금 서울경제와 한국 갤럽 조사 결과

강상구> 그거는 26일.

배종찬> 그렇죠. 이 조사 결과를 보면 민주당이 36일인데 국민의힘이 40일이야.
그런데 어 이 조사는 더군다나 추세가 지난해 8월부턴가는 민주당이 한 번도 앞서는 걸 놓친 적이 없어요.
그런데 여기서 뒤집어졌어 뒤집어진 게 뭐냐 하면 공천 때문에 뒤집어진 거죠.
그러니까 갤럽은 매주 조사하니까 이게 이제 위기감이 그러니까 비명 소리가 나지 비명횡사가 되니까 그러니까 전국에 있는 민주당 지지층들이 보기에는 딱 봐도 이건 아니잖아
전국에서 비명을 지르는데 이 상황이 뭐냐 하면 여러분들 기억나실 거예요.
비명 소리가 들리면 다 총선에서 망했어요.

강상구> 대개 그랬어요. 다 그래요.

배종찬> 우리 강상구 단장이나 류병수 기자는 다 알아.
왜냐하면 우리가 2012년에 김용민 파동이 있었잖아요.
미국 라이스 국무장관을 그냥 라이스 해먹어버렸지 그러니까 난리가 난 거야.
이게 뭐 이딴 식이 있어 그러면서 서울 민심이 뒤집어졌어요.
그러면서 새누리당이 과반 이상을 달성하고 대선까지 거머쥐었고 2016년에는 옥새 들고 나르셔 옥새 들고 자빠지자 숨어 뛰다가 넘어지자 이렇게 돼버렸단 말이에요.
영도다리 영도 앞다리 뒷다리 뭐 난리가 났었어 그러니까 결과적으로는 122석 1당을 놓쳐서 그건 뭘로 연결됐어요? 탄핵으로 연결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