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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신안군, ‘우울증 선별검사’ ...우울장애 발생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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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안군청 전경=신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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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군민들의 정신건강 문제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읍·면 방문간호사와 함께 ‘생동감 되찾기 우울선별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우울선별검사’는 관내 주민 누구나 우울, 불안, 자살 사고 등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 조기에 적절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신건강 예방 사업이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경우 우울증 증상을 모르고 방치해 중증 우울증으로 악화하고 있다.

신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일 방문간호사를 대상으로 검사의 정확성을 위하여 우울 선별검사 역량 강화 비대면 교육을 실시했다.

3월부터 매주 1회 지도읍으로 찾아가는 우울선별검사와 마음건강상담을 진행하여 잠재적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기관 치료연계, 정신건강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 등록 임산부 중 산전·후 우울증이 있는 산모를 대상으로 정기적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안군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지역 주민 누구나, 특히 우선 보호해야 할 어르신과 임산부 등은 고민하지 말고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이용하여 생동감 되찾아 마음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울 검사와 지속 상담이 필요한 경우 신안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chog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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