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송은 도로 사용이 어려운 지형을 고려해 헬기로 화물을 이동시키는 것으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동 경로를 선정했으며 유관 기관과 협조한 가운데 이뤄질 예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시 일부 지역에서 소음 등 시민 불편 가능성이 있을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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