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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월)

"하늘 보며 비틀비틀"…마약 취해 강남 활보한 작곡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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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마약에 취해 서울 강남의 한 주택가를 활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무인카페에 들어가 집기를 부수고 출근시간 대 강남 주택가를 상의를 벗고 돌아다니기까지 했습니다.

정은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밤새 내린 눈이 쌓여있는 골목길을 한 남성이 비틀거리며 걸어옵니다.

건물로 들어가려다 정신이 혼미한 듯 몸을 가누지 못하고 한바퀴 돕니다.

잠시 뒤 양팔을 벌리고 하늘을 응시한 채 다시 골목길로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