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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91세 아버지 피부 썩어가도 '거절'…아들은 울며 사정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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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째 대학병원 한 곳서 받아줘…의식 온전치 않아

이 노인의 피부는 허물처럼 벗겨져 나가고 있습니다.

썩어 들어가고 진물이 솟았습니다.

드러난 속살 때문에 노인은 신음하고 소리쳤습니다.

부산 한 대학병원에 구급차가 들어옵니다.

동네 병원에선 치료가 안 됐고 종합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들것에 실어 응급실로 들어갔지만 거절당했습니다.

[구급차 기사 : 응급환자셨는데 파업 때문에 안된다, 전공의가 없다, 그냥 요양병원 가서 주사 맞으면 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