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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EU '우크라 파병 논의'에 러 '발끈'...나토 "파병 계획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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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럽 국가들이 우크라이나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에서 군대 파병 문제가 거론되자 러시아가 나토와 직접 충돌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파문이 확산하자 유럽연합과 나토는 파병 계획은 없다며 서둘러 진화에 나섰습니다.

황보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파병 논란은 파리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지원 회의에 참석했던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의 자국 TV 연설에서부터 시작됐습니다.

[로베르트 피코 / 슬로바키아 총리 : 몇몇 나토와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양자 차원에서 우크라이나에 군대를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