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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LH 입찰 비리 의혹' 감리업체 대표·심사위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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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와 조달청이 발주한 아파트 감리 용역 입찰 과정에서 뇌물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감리 업체 대표와 심사위원 한 명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어제(27일) 감리업체 대표 김 모 씨와 심사위원 허 모 씨에 대해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들은 재작년 6월부터 조달청이 발주한 감리 용역 입찰 과정에서 2차례에 걸쳐 뇌물 2,500만 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