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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일)

경력 '한 달' 안전요원…"고리 걸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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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형 쇼핑몰에 입점한 스포츠 체험 시설에서 번지점프를 하던 60대 여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당시 점프대에 있던 안전요원은 일을 시작한 지 1달여밖에 되지 않은 걸로 확인됐는데, 경찰에 "안전고리를 걸지 않은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경호 기자입니다.

<기자>

과녁처럼 생긴 넓은 원형 쿠션 주위에 응급처치 기구가 어지럽게 놓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