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7 (토)

이원석 검찰총장 "의료인 복귀 안 하면 절차 따를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이원석 검찰총장이 의료인이 있어야 할 곳은 의료 현장이라며, 복귀하지 않을 경우 정해진 절차를 따를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습니다.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원석 / 검찰총장]
"의료인이 있어야 할 곳은 진료실이고, 또 응급실이고 수술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료법은 이런 경우에 미리 대비해서 (업무 복귀에 관한) 절차를 갖춰놓고 있고, 지켜지지 않을 경우에는 저희는 의료법에 정해진 절차를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국민 생명권과 국민의 건강권을 지키는 국가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