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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월)

서울 한복판 '비밀경찰서 의혹' 중식당 운영…소유주 첫 강제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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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2022년 중국이 세계 여러 나라에 이른바 비밀경찰서를 운용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었죠. 경찰이 국내 거점으로 지목됐던 음식점의 중국인 사장과 관련 업체들에 대해 강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김지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 여의도의 한 미디어 업체 사무실입니다.

이 업체의 대표는 중국인 왕하이쥔 씨.

중국이 반체제 인사를 감시하기 위해 해외에 설치한 비밀경찰서의 한국 지부라는 의혹을 받았던 중식당 '동방명주'의 실소유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