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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일)

빈자리 메꾸는 간호사들…의사업무에 치여 "의료사고 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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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업무 일부, 간호사가 수행해도 합법

[앵커]

전공의들의 빈자리는 간호사들이 메꾸고 있는데, 이들 역시 업무가 과하게 몰리며 지쳐가고 있습니다. 오늘(27일)부터 간호사들도 의사 업무 일부를 합법적으로 볼 수 있게 됐지만, 이 때문에 의료사고에 대한 부담까지 함께 지게 됐다는 불만이 나옵니다.

이 소식은 이예원 기자입니다.

[기자]

전공의가 없어 환자 처치가 늦어지는 건 다반사였습니다.

[최훈화/대한간호협회 전문위원 : 환자가 상태가 악화되었을 때 의사와 연락이 되지 않고 환자 처치가 지연되는 것. 특히 항암 환자들은 매일 아침에 정규 혈액검사 해야 합니다. 그런데 정규 채혈도 할 수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