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4 (일)

공수처, 대검 압수수색…임은정 · 한동수 비밀누설 공모 혐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임은정 부장검사의 공무상 비밀 누설 혐의를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임 부장검사와 한동수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의 공모 정황을 포착하고 오늘(27일) 대검찰청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공수처는 임 부장검사가 대검 감찰정책연구관으로 있던 지난 2021년 3월 사회관계망에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모해위증 사건 감찰 과정 등을 공개한 혐의를 수사해 왔습니다.

공수처는 수사 과정에서 당시 임 부장검사의 상관이던 한동수 전 부장도 공모한 정황을 잡고 공무상 비밀 누설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