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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 MWC 2024서 네트워크·엣지·엔터프라이즈 AI 위한 솔루션 및 서비스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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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MWC 2024에서 네트워크 및 엣지 AI, 인텔 코어 울트라(Intel Core Ultra) 프로세서, AI PC 등을 포괄하는 새로운 플랫폼, 솔루션 및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서 인텔은 업계가 5G, 엣지 및 엔터프라이즈 인프라와 투자를 더욱 고도화하고 수익화하며 ‘AI 에브리웨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인텔은 10년 이상 고객 및 파트너와 함께 현재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고정된 기능에서 소프트웨어 정의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9만 회 이상 실제 배포를 통해 엣지 단에서의 성공을 이끌어 왔다.

인텔 네트워크 및 엣지 그룹 총괄인 사친 카티 부사장은 “인텔의 네트워크 및 엣지 최적화 SOC 전략은 네트워킹, AI 및 vRAN 워크로드를 위해 범용 컴퓨팅 및 가속기를 통합하는 것”이라며, “인텔은 5G vRAN을 위한 시장 선도적인 차세대 제품인 시에라 포레스트와그래나이트 래피드-D가 포함된 5G vRAN을 발표한다”라고 밝혔다.
IT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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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발표된 인텔 vRAN 부스트를 탑재한 4세대 인텔 제온 프로세서(Intel vRAN Boost, 코드명 사파이어 래피즈 EE)는 vRAN(가상 무선 액세스 네트워크) 워크로드에서 이전 세대 대비 최대 2배의 용량을 제공한다. 용량이 증가되면 사업자는 시스템 복잡성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외부 가속을 사용할 필요가 없으므로, vRAN 컴퓨팅 전력 소비를 추가로 20% 절감하면서 셀 사이트나 구독자 수를 2배로 증가시킬 수 있다.

vRAN 비용과 전력 소비를 낮추면서 글로벌 규모로 제공함으로써 vRAN 리더십을 확대한 인텔은 최신 세대의 P-코어를 갖춘 미래형 제온 프로세서 그래나이트 래피즈-D(Granite Rapids-D)를 발표했다. 새롭게 발표한 미래형 프로세서는 향상된 vRAN용 인텔 AVX와 통합된 인텔 vRAN 부스트 가속화를 기타 아키텍처 및 기능 향상과 함께 활용해 성능과 전력 효율성 면에서 이점을 제공한다.

현재는 실리콘을 샘플링하는 단계로, 삼성이 수원에 위치한 연구 개발 랩에서 검증을 실시했으며, 에릭슨이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에릭슨-인텔 합동 연구소에서 시연했다. 이런 성과는 제품 출시 시 세대 간 소프트웨어 이식성이 용이하고 생태계 준비가 완료되었음을 의미한다. 인텔은 또한 델 테크놀로지스, HPE, 레노버, 마브니, 레드햇, 윈드 리버 및 기타 주요 생태계 파트너와 협력해 시장 준비성을 보장하고 있다. 그래나이트 래피즈-D는 2024년 그래나이트 래피즈 서버 CPU 출시에 이어 오는 2025년 출시될 예정이다.

인텔은 AI가 진화하는 vRAN 환경에서 통신업체가 리소스 성능, 효율성 및 지능형 관리를 최적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통신업체와 개발자가 기존 네트워크 공간의 범용 서버에서 vRAN 사용례용 AI 모델을 구축, 교육, 최적화 및 배포할 수 있도록 파트너 선별을 위한 인텔 vRAN AI 개발 키트를 조기에 가용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4세대 인텔 제온 프로세서의 내장 AI 가속, 전원 관리 및 향상된 원격 측정 기능이 결합되고 인텔 AI 최적화 라이브러리, 프레임워크 및 도구를 기반으로 구축된 개발 키트의 최적화된 AI 모델을 통해 통신업체에 네트워크를 동적으로 재구성해 비용을 절감하고 인프라에서 더 많은 가치를 추출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지원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인텔은 현재 AT&T, 도이체 텔레콤, SK 텔레콤 및 보다폰과 협력 중이다.

인텔 아키텍처는 전 세계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핵심 네트워크의 백본이며, 가상화된 네트워크 서버 대부분은 인텔 CPU에서 실행된다. 통신업체, 장비 제조업체 및 소프트웨어 제공업체가 주로 선택하는 인텔 제온 플랫폼은 세계 최고 수준의 생태계를 통해 제공되는 뛰어난 TCO 및 포괄적인 전력 관리를 통해 5G 코어 성능의 상용 배포 기준을 설정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통신업체용으로 선보인 차세대 인텔 제온 프로세서 시에라 포레스트(Sierra Forest)는 올해 말 출시 예정이며, 단일 칩에 최대 288개의 효율적인 코어(E-core)를 제공함으로써 인텔의 CPU 로드맵을 확장할 예정이다. 네트워크 코어 성능과 전력 절감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성능이 있어 5G 코어 워크로드에 적합하다. 인텔의 최신 E-코어 기술 활용해 통신업체는 에너지와 비용 절감 효과를 경험할 수 있고, 랙당 성능을 2.7배 향상시키며 5G 코어 워크로드에서 랙당 최고 성능을 달성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말했다.

인텔에 따르면, 5G 코어용 인텔 인프라스트럭처 파워 매니저(Intel Infrastructure Power Manager) 소프트웨어는 카사 시스템즈(Casa Systems), NEC, 노키아, 삼성이 올해 중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인텔 인프라스트럭처 파워 매니저를 통해 통신업체는 인텔 제온 프로세서에 내장된 원격 측정 기능을 활용해 주요 통신 성능 메트릭을 유지하면서 CPU 전력을 평균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여러 통신업체가 탄소 및 TCO 절감을 위한 테스트를 모색하고 있다.

새롭게 발표된 인텔의 엣지 플랫폼(Edge Platform)은 TCO 절감과 제로 터치를 위한 이기종 구성 요소 지원, 인프라 및 애플리케이션의 정책 기반 관리, 단일 창을 통해 엣지 노드 전체에 걸친 AI 등 고유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또한 오픈비노(OpenVINO) 추론이 포함된 AI 런타임이 내장돼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위한 인프라 소프트웨어 내에서 실시간 AI 추론 최적화 및 동적 워크로드 배치가 가능하다.

인텔 엣지 플랫폼은 인텔 이노베이션 2023에서 코드명 '프로젝트 스트라타(Project Strata)'로 처음 소개된 것으로, 이번 분기 말에 일반 출시된다. 일부 파트너와 최종 사용자가 해당 제품을 이미 활용하고 있다. 엣지 플랫폼을 지원하기 위해 인텔은 에코시스템 전반에 걸쳐 AWS, 레노버, L&T 테크놀로지 서비스, 레드햇, 베리캐스트, 버라이즌 비즈니스 및 위프로(Wipro) 같은 업체와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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