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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3 (토)

윤 대통령, "2천 명 증원 최소 필수 조치‥협상·타협 대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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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과학적 근거 없이 직역의 이해관계만 내세워 증원에 반대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의사들의 집단행동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제6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볼모로 집단행동을 벌이고,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어떠한 명분으로도 정당화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의대 정원 2천명 증원은 국가의 헌법적 책무 이행을 위한 최소한의 필수적 조치"고 "국민과 지역을 살릴 마지막 기회라는 절박함으로 의료개혁을 추진하고 있다"며 "의료개혁은 협상이나 타협의 대상도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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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섭 기자(deepriver@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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