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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성형 중독에 아줌마 된 中 유명 가수 장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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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나름 남성성이 있는 가수로 유명

하지만 최근 완전히 망가진 얼굴 포착

아줌마가 된 것은 성형 중독이 원인 확실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에게 성형은 필요악으로 간주된다고 해도 좋다. 특히 대체로 비주얼로 먹고 사는 연예인들에게는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연예인들의 상당수가 성형에 대한 유혹을 강하게 받는 것은 당연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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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가수 장타오의 원래 모습과 수차례의 성형 수술 후 완전히 아줌마가 된 현재의 비주얼. 성형이 불필요악이라는 사실을 말해주는 듯하다./미국의 중국어 매체 보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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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성형은 부작용이 반드시 있다. 심할 경우 얼굴이 망가지기도 한다. 최근 중국의 한 유명 가수가 이런 횡액을 당한 것으로 확인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미국에 서버를 둔 중국어 매체 보쉰(博訊)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주인공은 중화권에서는 나름 상당히 알려진 장타오(江濤·57)로 얼굴이 완전히 아줌마처럼 돼버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992년 비교적 늦은 나이인 25세에 연예계에 본격 모습을 드러낸 그는 처음에는 나름 실력과 남성미를 겸비한 가수로 인정을 받아왔다. 이는 데뷔 2년 만에 실력자들 만이 입단할 수 있다는 무장경찰 문공단(文工團)에 독창 가수로 스카웃된 것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그 자신은 용모에 별로 만족을 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성형에 관심을 가지면서 수차례 단행했다는 소문도 파다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결과가 좋았다면 당연히 문제가 없었을 터였다. 그러나 최근 모 행사에서 포착된 그의 모습은 기괴하기까지 했다. 영락 없는 아줌마의 모습이었던 것이다. 그에게 성형은 아무래도 필요악이 아니라 불필요악이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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