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잡 페어는 기업들이 채용 설명회를 통해 인력을 채용하는 행사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배터리 3사를 비롯해 현대자동차와 소재·부품·장비 기업 22개사가 참가한다.
협회는 행사 부스를 40개로 늘리고 8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열어 기업 설명회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태성 배터리산업협회 상근부회장은 “배터리 잡 페어 행사가 업계 인력난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사무공간. (사진=배터리산업협회)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