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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월)

[자막뉴스] '폭포수'처럼 떨어진 집값...영끌족 줄줄이 경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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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상황과 경기침체의 여파가 경매시장에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집을 산 소위 영끌족, 갭 투자자들이 불어나는 이자 부담을 버티지 못한 건데요.

경매에 넘기는 집이 많아지면서 경매시장에도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법원에 접수된 전국 경매 신청 건수는 10년 6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1만619건으로, 지난 2013년 7월 1만1,266건 이후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