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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전임의도 '이탈' 가시화…'3월 위기' 폭풍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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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공의들이 떠난 병원을 지키고 있는 의사 중엔 세부 전공을 수련하며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전임의들이 있습니다. 이 전임의들의 재계약이 이번주 진행되는데 계약을 하지 않겠단 전임의들이 많고, 인턴들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3월이 의료 공백의 최대 위기가 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세브란스 병원으로 가봅니다.

한지연 기자, 전임의까지 병원을 떠나는 게 아니냔 우려가 큰데 인턴들도 병원에 오지 않겠단 이들이 많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