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파묘’한 장재현 감독의 ‘코어취재’, “내 장르는 오리엔탈 그로테스크” [SS인터뷰]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02.27 06: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