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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전공의 이탈 '의료대란' 일주일 넘겨...공공병원도 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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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한 지 일주일이 넘어섰습니다.

정부가 공공의료기관을 동원해 의료 공백을 메우려 하고 있지만,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임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대병원은 전체 의사 가운데 전공의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가량입니다.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병원을 떠나면서 26개 응급실 병상을 모두 가동하고도 열 명 넘게 대기할 정도로 혼란이 극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