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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선박용 기름을 차량에"…탈세 의혹 주유소 조사중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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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선박에 쓰는 값싼 '면세유'는 품질이 떨어져 일반 차량용으로는 쓰지 못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국세청이 탈세 의혹이 있는 주유소들을 조사해 봤더니 이 선박용 기름을 차량용 기름으로 팔고 있는 정황이 확인돼 조사에 나섰습니다.

권영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충남의 한 주유소입니다.

국세청 조사관들이 주유소에 저장된 기름을 압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