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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송파 세 모녀 10주기..."복지 사각지대에 비극 반복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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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2월 26일

서울 송파구에서 세 모녀 숨진 채 발견

생활고로 극단적 선택…고지서·편지 남기고 떠나

복지 혜택도 받지 못해…정부도 대책 마련 나서

발목 잡았던 부양의무자 조건…"여전히 남아있어"

[앵커]
생활고 끝에 가족들이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한 송파구 세 모녀 사건이 오늘(26일)로 10주기를 맞이했습니다.

이후 사회보장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왔지만, 여전히 복지 사각지대에 가려져 세상을 등지는 비극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윤태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10년 전인 지난 2014년 2월 26일, 서울 송파구의 반지하 집에서 세 모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