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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미국 대신 스페인서…'AI폰' 들고 도전장 낸 중국 업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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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에서 가장 큰 이동통신 전시회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도 역시 인공지능이 최대 화두인데요. 얼마 전 미국에서 열린 CES에서는 잘 보이지 않았던 중국 업체들이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홍영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스마트폰 화면에서 '앞으로'라는 뜻의 영어 단어를 쳐다보자 차량이 앞으로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