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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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드라마를 기반으로 무법 세력 등 오리지널 요소를 더한 시나리오를 특징으로 앞세웠으며, 그 속에서 세 개 세력이 벌이는 정치, 전쟁, 건설, 생존 등을 구현해 아스 대륙에서 살아가는 듯한 경험을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이어서 전 세계 누적 조회 수 142억을 기록한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을 원작으로 개발 중인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도 상반기에 출시한다. 유저는 웹툰 주인공인 성진우가 되어 레벨업을 비롯한 다양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다.;원작 스킬과 무기는 물론, 게임 오리지널 스킬·무기 등을 조합해 다양한 전투 스타일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원작에 등장한 여러 헌터와 그림자를 소환해 몬스터를 처치하는 액션을 특징으로 앞세웠다.;나 혼자만 레벨업은 최근 방영된 애니메이션도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게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넷마블은 현재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에 투자 및 참여하고 있다.
▲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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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븐2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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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는 오는 28일 제2의 나라: 크로스월드가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넷마블이 텐센트에 개발 리소스를 제공했고, 텐센트가 현지화 작업을 맡았다.
넷마블 관계자는 "올해 출시를 준비 중인 신작들은 MMORPG부터 캐주얼 보드게임 등 장르적 다양성은 물론 IP를 효과적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화제성과 수익성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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