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원내대표는 오늘(26일) 인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위원장은 답변을 회피하지도, 용산 눈치도 보지 말고, 국민이 어떻게 보는지 판단해 쌍특검을 받으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또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논평하면서 '여사'를 붙이지 않았다는 이유로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방송사에 행정지도를 의결했다며 황당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혹시라도 행정지도를 받지 않기 위해 앞으로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여사님 관련 특검'이라고 해드리겠다고 꼬집었습니다.
YTN 김경수 (kimgs8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