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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정치쇼] 윤희석 "與 물갈이 없다? 영남·강남 파도 남아" 서용주 "野 지도부, 테크닉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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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 여야 대진표, 마포을 '함운경 VS 정청래' 주목해야
- 이원욱 "이재명, '종북' 숙주 돼"? 아주 정확한 지적
- 與 물갈이 없다? 영남·강남, 시스템으로 못 막을지도
- 민주, 쉬운 문제도 어렵게 풀어… 총선 영향 끼칠 것
- '비명횡사' 공천? 이재명 체포안 가결 순간 결정돼
- 김종인 효과? 능력 출중해도 재료 없인 어려울 것

[서용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 '나경원' 동작을·'단식 중' 마포갑이 선거 가늠자
- 진보당, 통진당과 별개…스펙트럼 넓게 쓰잔 것
- 與 공천, 현역 기득권 보장… '김 여사 특검' 대비
- 민주 공천 파열음 악영향, 지도부 테크닉 부족해
- 하위평가 '비명'뿐? 우연이 필연처럼 보이는 현상
- 임종석? 공천 줄 수밖에… '여전사 3인'? 험지 가야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 일자 : 2024년 2월 26일 (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윤희석 국민의힘 선임대변인, 서용주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김태현 : 오늘 여야 토론 이 두 분과 함께합니다. 국민의힘 윤희석 선임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서용주 부대변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윤희석, 서용주 : 안녕하세요.

▷김태현 : 요새 공천이에요, 공천. 사실은 본선보다 공천이 더 재미있어요, 방송하기는.

▶서용주 : 재미는 있겠지. 저는 속 터져요.

▷김태현 : 이거 왜 또 그러세요. 한 분은 속 터졌고 한 분은 아직 결정이 안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