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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고속도로서 트럭 바퀴 빠지며 관광버스 덮쳐…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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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트럭 바퀴 빠지며 관광버스 덮쳐…2명 사망

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트럭의 바퀴가 빠지며 관광버스를 덮쳐 버스 기사와 승객이 사망했습니다.

소방에 따르면 오늘(25일) 오후 4시 10분쯤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경부고속도로에서 서울 방향으로 주행 중이던 화물트럭의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빠진 바퀴가 중앙분리대를 넘어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관광버스의 앞 유리를 깨고 기사와 승객을 쳐 2명이 사망했습니다.

당시 버스엔 37명이 타고 있었고, 승객 2명은 중상, 10여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화물트럭 운전자를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정래원 기자 (one@yna.co.kr)

#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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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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