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민주당 서울 현역 11명 본선 직행…비명계 대거 경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총선을 앞둔 정치권 소식 이어갑니다. 민주당은 공천 잡음 속에서도 지역구 후보자들을 추가로 확정했습니다. 친명계 의원들과 문재인 정부 출신 의원들이 본선으로 직행하게 됐고 낮은 평가를 받고 공천 시스템을 비판해 온 비명계 박용진 의원과 윤영찬 의원은 경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한소희 기자입니다.

<기자>

공천이 추가로 확정된 15명 중 11명은 서울 지역 현역 의원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