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3) 저녁 7시 반쯤, 경기 오산시 오산동의 한 도로에서 8.5톤 화물차가 높이 제한 구조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구조물을 설치하던 작업자 2명이 크게 다쳤고, 다른 작업자 1명도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가 구조물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현지 기자(local@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이 사고로 구조물을 설치하던 작업자 2명이 크게 다쳤고, 다른 작업자 1명도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물차가 구조물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현지 기자(local@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