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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구름 낀 정월대보름…전국 대체로 흐리고 빗방울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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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대보름을 나흘 앞둔 20일, 송파둘레길 성내천 물빛광장에서 환경단체 솔이 자연사랑 회원과 주부환경협의회, 푸른환경 운동본부, 자연보호송파구협의회 등 회원 50여명이 패트병과 LED조명을 활용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쥐불놀이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곽경근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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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이자 정월대보름인 2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에는 전남 해안에 0.1㎜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오전까지는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해안에 0.1㎜ 미만의 비 또는 0.1㎝ 미만의 눈이 내리겠다.

이날 밤부터 오는 25일 새벽까지는 충남 서해안과 충청남부내륙, 전북, 경북서부내륙, 경남서부내륙, 경북, 강원영동을 뺀 중부지방에 비나 눈이 오겠다.

예상 적설량은 제주산지 5~15㎝, 전북동부 1~5㎝, 경북서부내륙·경남서부내륙(지리산 부근)·전남동부내륙(지리산 부근) 1㎝ 내외, 충남서해안·충남남부내륙·충북남부 1㎝ 미만이다.

강수량은 제주 10~40㎜, 광주와 전남 5~10㎜, 전북·경북서부내륙·경남서부 5㎜ 미만, 충남서해안·충남남부내륙·충북남부 1㎜ 내외이다.

흐린 날씨로 인해 정월대보름 보름달을 보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천문연구원은 이번 보름달이 올해 보름달 중 가장 작게 보이는 보름달이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7~3도, 낮 최고 기온은 2~9도다.

지역별 최저 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수원 -2도, 춘천 -4도, 강릉 -2도, 청주 0도, 대전 -1도, 세종 -1도, 전주 0도, 광주 2도, 대구 1도, 부산 2도, 울산 3도, 창원 1도, 제주 7도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3.5m, 남해 1.5∼4.0m로 예측된다.

이소연 기자 soye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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