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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조마조마' 응급실...뺑뺑이에 기약 없는 대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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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공의들이 집단으로 병원을 떠나면서 환자들 불안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근무자가 줄어들면서 병상도 줄여 응급실을 찾는 환자들 이송조차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유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패혈증을 앓고 있는 환자.

혈압이 급격하게 떨어지면서 서울대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긴급 이송 환자 보호자 : 전화가 안 돼요, 아예. 응급 가도 치료를 못 받을 수도 있다는 걱정 때문에, 그거 때문에 더 그랬었어요. 그나마 지금은 통화가 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