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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전쟁 2주년, 산산히 부서진 일상...기약 없는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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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지 오늘로(24일) 꼭 2년이 됐습니다.

양 측에서 50만 명가량이 숨지거나 다친 것으로 추산되고 있고 두 나라 국민의 일상도 많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특히 침공을 당한 우크라이나 주민들의 사정이 더 심한데, 류제웅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전쟁이 길어지면서 전사자 묘역은 늘어나고 또 계속 넓어져 가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사자 딸과 부인 : 여기 아빠가 혼자 있는 거야? 그래, 아빠가 혼자 있어. 하지만 항상 네 곁에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