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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7 (수)

"전임의까지 떠나면 병원 닫아야" 한계 몰린 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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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공의들이 떠난 병원을 지켜온 간호사들이 어제(23일) 기자회견을 열었죠.

업무 과중은 물론, 불법진료까지 내몰리고 있다며 보호장치 마련을 촉구했는데요.

여기에 전임의와 임상의마저 현장을 떠난다면, 사실상 병원은 문을 닫아야 한다고 토로했습니다.

김근우 기자가 현장 간호사들을 만나봤습니다.

[기자]
전공의들은 떠났지만, 병원에는 한시가 급한 환자들이 남아있습니다.

간호사들이 전공의의 빈자리를 메우고 있지만, 업무량은 견디기 어려울 정도까지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