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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전임의'도 이탈…조선대병원 12명 '재임용 포기'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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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의'도 이탈…조선대병원 12명 '재임용 포기' 통보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병원 이탈로 진료 차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병원에선 비상진료 체계에 투입된 전임의들의 이탈도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조선대병원 등에 따르면 재계약을 앞둔 이 병원 소속 4년차 전임의 14명 중 12명이 재임용 포기서를 제출하고 다음 달부터 병원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전문의인 전임의는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의 업무까지 떠맡아 진료 기능을 유지해왔습니다.

앞서 조선대병원에서는 전공의 142명 중 114명이 사표를 냈고, 113명이 근무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준삼 기자 (jslee@yna.co.kr)

#조선대병원 #전임의_재임용포기 #진료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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